중드 팬들 사이에서 키스신으로 단연 화제였던 작품, 류우녕과 송조아 주연의 ‘절요’입니다.
중드 화제작 ‘절요’를 정주행 할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전체적인 줄거리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주인공들의 케미, 그리고 시청 전 꼭 알아둬야 할 캐릭터 매력도까지 솔직한 감상평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화제가 된 두 사람의 ‘찐한’ 키스신 타이밍과 후반부로 갈수록 호불호가 갈리는 전개 포인트가 궁금하시다면 글 끝까지 확인해 주세요!

두 배우의 만족스러운 케미
스토리는 제외하고 케미만 보면, 절요는 성공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류우녕과 송조아가 서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질투하거나 사랑하는 것 같거든요.
류우녕은 외나라의 외후 ‘위소’를, 송조아는 교가의 둘째 아가씨 ‘소교’를 연기합니다.
초반에 서로 믿지 않아서 머리를 굴리며 계략을 짜는데요. 그 계락이 큐피드의 계략인지(응?) 결국 둘을 이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초반에 쓰던 머리는 중후반부터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까 하는 쪽으로 바뀝니다. 보고 있으면 귀여워요.

눈을 똑바로 뜨면서 올려다보는 소교(송조아)는 너무 예쁘고요.
남들 앞에서는 위엄 있는 장군이면서 유독 소교 앞에서는 허당인 위소(류우녕)는 귀엽습니다.
두 배우의 키스신은 한때 화제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네. 나름 찐합니다.
초반엔 안 나와요. 중반 가야 나오니 진득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첫 키스신은 23화예요! 찡긋)
은근 위소(류우녕)가 소교(송조아)를 밀어붙이며 유혹할 때가 있는데, '어머어머' 하면서 보게 돼요. 함께 '어머어머' 해봐요. 깔깔.
집안의 원수가 부부? 절요 줄거리 요약
(스포는 없어요)
교가와 소가는 절친이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힘들 땐 도와주는 집안이었는데요. 전쟁통에 교가의 배신으로 소가는 위소(류위녕)를 제외하고 할아버지, 아버지, 형이 모두 죽게 됩니다. 여자들과 위소만 남게 되죠.
위소는 크면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군으로 거듭납니다. 그러면서 소가에 복수할 날만 기다리는데요.
그렇지만 그게 쉽나요? 위소의 할머니가 교가와의 정략결혼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결혼하게 된 위소(류우녕)와 소교(송조아). 위소는 소교를 인정하지 않고요. 계속 밀어냅니다.
하지만 소교는 교가를 지켜야 하는 위치죠. 어떻게든 위소를 활용해 교가가 나라 정세에 밀리지 않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소교와 위소가 서로에게 맘을 열게 된 계기는 일반인을 바라보는 시선인데요. 그 시선이 일치합니다.
그들을 위해 제방을 만들고, 그들의 일거리 먹거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계획과 생각들이 서로의 마음을 향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행동과 눈빛이 변하는데요. '절요'는 그 재미로 보게 됩니다.

[감상평] 후반부 위소 캐릭터의 아쉬움
중간에 둘을 갈라놓을 빌런이 등장합니다. 위소의 형 ‘위엄(류단단)’입니다. 소교를 보고 한눈에 반한 위엄은 온갖 방법으로 그 둘을 시험합니다.
이 시험에 흔들리는 사람은 대부분 위소(류우녕)입니다.
소교의 말을 믿어야 하는데! 자꾸 위엄이 판 구멍에 정확하게 떨어져요. 허허.
그래서 후반에 위소의 캐릭터 매력도가 살짝 떨어집니다.

초반에 소교를 믿는 것 같다가도 혼자 저기 멀리 가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땐 '으이그~' 하면서 넘어가지만, 후반에도 저러니 답답한 지점이 있더라고요.
시나리오 구성에서 위소(류위녕)의 매력 관리(?)를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소교 앞에서 작아지는 위소는 사랑입니다. 양가적 감정...)
'절요’ 한 줄 감상평
- 장르: 로맨스 고장극(거기에 정치 한 스푼), 36부작
- 중국 방영: 2025년 5월(중국 텐센트 비디오)
- 한국 방영: 2025년 8월
- 출연: 송조아, 류우녕, 선로, 류단단
- 시청 가능 매체: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 한 줄 감상평: 송조아 X 류우녕 로맨스 케미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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