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객행1 산하령, 내가 환장하는 온객행의 순간들(공준, 장저한) # 주접글입니다. 한동안 산하령을 나노 단위로 뜯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새로운 게 안 보일 때쯤 그만뒀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으로 산하령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온객행(공준)의 최애 장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산하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교하면서 보시고, 이제 보시는 분들은 아래 장면들을 집중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환장하는 온객행(공준) 장면은 모두 주자서(장철한)와 연관이 있습니다. 온객행의 질투는 뭐... 훌륭하죠(찡긋). 어쩜 이름도 온객행인지... 고급과 날티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온객행'이라는 발음도 좋아요(응?). 메이마? 완메이 플러팅이고 나발이고, 일단 이 씬의 모든 장면이 아름답습니다(2화, 3화). 정갈하고 반듯.. 중국 드라마 2023. 6. 21. 이전 1 다음